sg워너비의 김진호가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본인의 이야기하였습니다. 방송 섭외를 많이 받았지만 자기 노래를 할 수 있는 방송이 없었다고 합니다. 김진호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어 뭘 만들고 있었다고 하는데요 본인의 허전함이나 공허함을 채우려 고등학교 졸업식이나 병원 같은 곳에 가서 노래를 많이 했다고 합니다.
sg워너비의 멤버 (故)채동하에 대한 이야기도 하며 많은 생각을 한 듯 보였는데 이번에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많은 이야기를 한 것 같습니다. 18년의 연예생활을 폭죽 에 대입하여 많이 생각하고 연예인으로서 생활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sg워너비는 해체한 게 아니고 멤버들 도 자주 만나고 있다고 합니다.
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테레비 나온다고 소식을 전했다고 합니다. 아래는 인스타그램 전문입니다.
20일 방송된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오랜만에 sg 워너비 김진호의 모습을 보면서 즐거운 시간이 되었습니다. 더 자주 텔레비전에서 노래를 들었으면 좋겠는데 언젠가 들을 날이 오겠죠 ㅎ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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